야놀자 데일리호텔, 첫 ‘리미티드 호텔 위크’ 선보여
서예림 기자
입력 : 2022.10.11 10:17
ㅣ 수정 : 2022.10.11 10:17
앰배서더 서울 풀만 단독 패키지 최대 63% 할인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 데일리호텔은 ‘리미티드 호텔 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리미티드 호텔 위크’는 매달 1주일 간 특급호텔 패키지 상품을 단독 특가에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으로 실제 고객 리뷰를 기반으로 호텔을 엄선하고 혜택을 더해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데일리호텔은 17일까지 진행하는 첫 리미티드 호텔 위크를 통해 앰배서더 서울 풀만을 특가로 선보인다.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와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더한 패키지와 앰배서더 스위트 객실에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권을 포함한 단독 패키지를 최대 63%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 패키지를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 실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앰배서더 서울 풀만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데일리호텔 관계자는 “신규 정기 프로모션을 통해 데일리호텔의 강점인 프리미엄 인벤토리를 활용한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서 경쟁력 있는 고객 혜택과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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