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바디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개발한 아로마 오일과 스킨케어 성분을 더한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처방과 17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의 글로벌 향료사인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조화해 바를 때마다 감각적인 향기로 힐링을 선사하는 보습 바디로션이다.
바디로션은 은은한 라벤더 향기와 생기로운 자몽의 조화로 지친 몸을 편안한 밤으로 인도해주는 ‘슬립 베러 라벤더향’과 로즈마리가 라임, 오렌지와 만나 마음에 평온을 선사하는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해 로션을 바른 뒤 바로 옷을 입어도 불편함이 없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벨먼 마케팅 담당자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날 지친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는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으로 향기로운 힐링 퍼퓸 바디케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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