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CJ대한통운은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경기 광주 초월초등학교 어린이 40명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CJ대한통운 '꿈키움 프로젝트'의 하나로, 어린이들은 레이싱 선수들과 팬미팅 행사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CJ대한통운은 2017년부터 꿈키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했다 2년 만에 재개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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