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디렉터스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헬시 전문 브랜드 ‘핏디’(대표 김락근)가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2 십일절 페스티벌(11월1~11일)’을 앞두고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11번가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11월 1일부터 십일절 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핏디 제품을 최대 59%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으며, 특히 올 상반기 출시되어 베스트셀러로 판매중인 변하게 하는 가차환과 포포티를 예약구매 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매상품 구분없이 2박스 이상 구매 시 10월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리셋에이드 체험분을 증정하며, 증정하는 리셋에이드 신제품은 녹차추출물과 바나나잎추출물이 함유된 홍차 맛 발포 환 형태로 체지방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핏디 장인홍 본부장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인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핏디의 제품을 고객님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핏디는 고객 니즈에 맞게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고객님들에게 혜택을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