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이 지난달 30일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함께 최상위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총 4회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 에스티로더의 프레스티지 라인 중 하나인 ‘리-뉴트리브(RE-NUTRIV)’ 브랜드 스토리를 고객에게 소개했다. 이어 지난 상반기 새롭게 출시한 리뉴트리브 다이아몬드 브릴리언스 세럼과 아이세럼, 크림 등의 사용법과 눈 마사지를 시연하고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면세점과 에스티로더는 초청 고객 전원에게 리뉴트리브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으며,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겐 추가 사은품과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8만 원의 PRE-LDF PAY 등을 특전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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