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한국거래소는 올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인 '2022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29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폐장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증권유관기관장, 시민대표와 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이 폐장식사를 맡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 폐장신호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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