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국내 단독 ‘디올 봄여름 컬렉션 팝업스토어’ 열어

강이슬 기자 입력 : 2023.03.21 10:20 ㅣ 수정 : 2023.03.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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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봄-여름 2023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오는 4월20일까지 국내 단독으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기반으로 한다. 디올 봄-여름 2023 컬렉션에서는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가 겨울 정원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식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드레스 ▲팬츠 ▲코트 ▲가방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이번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이디 디라이트 미니 ▲디올 북토트 라지 ▲새들 미디엄 등을 갤러리아 단독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매크로까나쥬 재킷 ▲디올 유니언 드레스 ▲디올 유니언 쇼츠 등을 ‘갤러리아 선 공개 상품’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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