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월 FOMC 이후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 진행

임종우 기자 입력 : 2023.03.27 09:59 ㅣ 수정 : 2023.03.27 09:59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줌 활용 실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대신343빌딩. [사진=대신증권]

 

[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대신증권이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사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3월 FOMC 이후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2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3월 FOMC에서 확인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시장 기대심리 사이의 간극을 분석할 예정이다. 통화정책과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적정 코스피 지수 수준을 분석하고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이 세미나는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온라인 거래매체(HTS·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SVB와 크레딧스위스 사태 이후 금융불안이 커지면서 투자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미 연준의 통화정책 의도 분석을 통한 투자방향을 제시해 드리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