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이 24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를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다.
'레이지나잇'은 3040 이상 여성을 핵심 타깃으로 하는 온라인 여성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샌드베이지, R2W, 도나앤디 등 총 26개 국내외 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잡화, 뷰티 브랜드 등의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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