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4월 6일 <‘강남살인’ 도화선 된 코인, 가상자산 시장 파장 주목>이라는 제목으로 “퓨리에버 코인이 상장 당시 거래소 임직원에게 수억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된 브로커가 상장을 부탁한 29개 코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퓨리에버 코인 발행사는 “브로커나 거래소 관계자에게 상장 관련해 부정한 청탁이나 금품 제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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