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하나증권 서면금융센터가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센터 내 세미나홀에서 주식·채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선 최근 주식 및 채권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석 희망 고객은 서면금융센터에 문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는 국내주식 매수 쿠폰이 지급된다.
전훈정 하나증권 서면금융센터장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6년만에 연 5%를 넘어서며 주식과 함께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식과 채권 관련 이슈를 함께 확인해 맞춤형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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