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박을 기원하며 운영하는 ‘청년떡집’ 팝업스토어에서 떡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떡집'은 '크림떡', '끼니떡', '꿀호떡' 등 다양한 떡 상품을 자체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잔망루피', '오둥이'와 같은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출시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수능 대박을 기원한 '황금떡 선물세트 1호(3만 9900원)'부터 '잔망루피 딸기크림떡(1만 3900원)'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청년떡집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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