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이달 31일까지 '음악투자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기간 내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내년 1월 첫 거래 수수료 100%를 돌려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음악수익증권 거래 금액의 0.8~1%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벤트는 뮤직카우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2024년 1월 2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이벤트 참여 후 쿠폰 적용 시 2024년 1월 뮤직카우 마켓에서 거래를 고객에게 첫번째 체결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 100%가 2월 중 자동 지급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오랜 시간 음악수익증권의 탄생을 믿고 기다려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거래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음악수익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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