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넥스(097520) : 1분기 영업이익 152억원, 전년 동기 대비 440.3% 증가
- 샌즈랩(411080) : 87억원 규모 자사주 76만주 처분
- 티움바이오(321550) : 자궁내막증 치료제 유럽 임상 2a상 탑라인 발표
-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 : 30억원 규모 채권압류·추심명령
- 장원테크(174880) : 169억원 규모 케이에이치건설 주식 양도
- 이수앱지스(086890) : 1분기 영업이익 32억원으로 흑자 전환
- 퀀텀온(227100) :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증자 방식 유상증자 결정
- 파트론(091700) : 라인어스 주식 430만7500주를 137억8400만원에 취득 결정
- 엘앤케이바이오(156100) : 2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퀄리타스반도체(432720) : 595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결정
- 제놀루션(225220) : 7억50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증자 방식 유상증자 결정
- 배럴(26779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1억81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
- 이지홀딩스(035810) : 자회사 이지바이오(353810)가 100억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 쿠콘(294570) : 브이디피랩스를 1대0 비율로 소규모 흡수합병
- 제넥신(095700) : 679억원 규모 국제중재판정부(ICC) 국제 중재 사건 소송 제기 발생
- 현대이지웰(09085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75억699만원,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
- 테라사이언스(073640) : 최대주주인 다보링크(340360) 주식 100억원어치 처분 결정
- 아이윈(090150) : 70억원 규모 제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바디텍메드(20664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59억원, 전년 동기 대비 23.36% 증가
- 더블유씨피(39389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6억원, 전년 동기 대비 96.2% 감소
- 쇼박스(08698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99억54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2388.0% 증가
- 장원테크(174880) : 169억원 규모 케이에이치건설 주식 최대주주인 케이에이치필룩스에 양도 결정
- 조이시티(06700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45억67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13.86% 증가
- 영우디에스피(143540) : 삼성디스플레이와 36억64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 제일전기공업(199820)은 보통주 1주당 1를 신주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 토비스(051360)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01억18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240.3% 증가
■ 주요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 최상목 부총리,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출범 및 현판 제막식(오전 10시 45분, 비공개)
- 김윤상 2차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오전 10시, 비공개)
- 2024년 통계데이터 활용대회 개최
-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 민생안정지원단 출범식 개최
[금융위원회]
- 주요일정 없음
[한국은행]
- 주요일정 없음
[금융감독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2024년 금융감독자문회의 전체회의(14시)
-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은행 대출 이용시(6시)
- 부동산신탁사 대주주 및 임직원 사익 추구 행위 단호히 대응(12시)
- '2024년 금융감독자문회의 전체회의' 개최(14시)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업체인 카메코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안전한 원자력 공급망 확대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며, 카메코의 12개월 목표주가를 1달러 올린 56달러로 조정한 가운데 이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15.7% 오른 수준이다.
- 지난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웨덴의 스톡홀름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3300만 메트릭 톤을 영구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 포집 규모로 스톡홀름 에너지는 이산화탄소 제거에 따른 인증서가 2028년부터 10년에 걸쳐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지난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싱가포르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향후 5년동안 120억싱가포르 달러(약 88억7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할 것이라며, AWS 싱가포르 관리인 프리실라 총은 이번 투자로 아시아 태평양 싱가포르 지역을 아우르는 데이터 센터 구축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