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5대 금융, 차기 은행장 승계 작업 본격화…연임 변수는 ‘내부통제’

김세정 기자 입력 : 2024.10.08 06:55 ㅣ 수정 : 2024.10.08 06:55

내부통제 실패 ‘우리은행·NH농협은행’ 은행장 연임 최대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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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세정 기자]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은행장들의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화 하고 있다.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부터 경영 승계 절차를 시작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5대 은행은 차기 은행장 후보 추천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중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한 은행 수장들의 연임 여부에 특히 관심이 쏠린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등 5대 은행장 임기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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