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 참가자 모집
[뉴스투데이=최현제 기자] 넷마블은 신작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2’의 사전체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체험 예약자는 정식 출시 후 사용가능한 '다이아'와 '스페셜 한복 코스튬' 아이템을 받는다.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은 오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하면 이 기간 동안 모든 코스튬을 무료로 이용해 아바타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한편 모두의마블2는 전세계 2억 명이 즐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후속작으로 전작 IP(지식재산권)를 계승하면서 모두의마블 본연의 재미를 보다 캐주얼하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1개 캐릭터를 활용했던 전작과 달리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진 6개 캐릭터를 조합해 자유롭게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자석, 블랙홀 등 전작 유저들이 익숙한 기법 외에 다양한 맵 규칙이 추가돼 보다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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