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상반기 ‘PRIME CLUB 투자콘서트' 세미나 성료

황수분 기자 입력 : 2024.07.03 10:00 ㅣ 수정 : 2024.07.03 10:00

6월 28일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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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행사에서 PRIME CLUB 운영진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이 PRIME CLUB 모자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KB증권은 2024 상반기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3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투자세미나는 지난 28일 PRIME CLUB 고객 200명을 초청해 서울 여의도 본사 그랜드홀에서 국내외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투자 정보를 제공, 각 테마별 강사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해 진행됐다. 

 

특히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초첨을 둔 투자전략 및 2024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처를 소개했고 더불어 PRIME CLUB CP(콘텐츠 프로바이더)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동원 KB증권 상무가 리서치본부에서 선정한 중장기 관점의 저평가된 우량주 'Again BUY KOREA' 12종목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진 테마로는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의 ‘AI 혁명 사이클에 올라타라!’와 정희석 바바리안 리서치 이사의 ‘왜 해외 주식 투자인가?’를 주제로 다뤘다. 마지막으로 PRIME CLUB CP들과 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PRIME CLUB CP들과 함께 고객을 직접 찾아 뵙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PRIME CLUB CP들을 믿고 응원해 주는 고객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과 소통할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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