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금융투자, 글로벌 대기업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 판매
변혜진 기자
입력 : 2021.01.05 14:39
ㅣ 수정 : 2021.01.05 14:39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축 가능 / 총 보수비용은 연 2.475%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소비 관련 글로벌 대표 종목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유수의 컨슈머 회사들은 복잡해진 소비자 생태계에서 혁신을 바탕으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며 성장의 선순환 과정에 있다고 알려졌다.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는 이러한 전세계 소비망을 구축한 글로벌 대기업 위주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며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다수의 소비자를 끌어 모을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한다.
또 컨슈머 섹터 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인해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의 C1클래스의 총 보수비용은 연 2.475% 이다. 펀드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펀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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